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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측 "'맨도롱 또똣' 최종 불발..물리적으로 어려워"





[OSEN=황미현 기자] 배우 김우빈이 홍자매 작품의 MBC 수목 드라마 '맨도롱 또똣'에 출연을 하지 않기로 최종 결다.

김우빈의 소속사 싸이더스 HQ는 19일 OSEN과의 전화 통화에서 "오늘까지 긴밀하게 논의를 계속 했지만 결국 출연이 최종 불발됐다"고 말했다.

이어 "물리적으로 시간이 부족했다. 4월 중순까지 스케줄이 정해진 상황이었으나 '맨도롱 또똣'의 촬영이 빨리 들어가야 했기 때문에 아쉽지만 최종적으로 출연이 무산됐다"며 "'맨도롱 또똣'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는 사전 준비 과정도 있어야 했다. 그러나 시간 여유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우빈은 히트 드라마 제조기 홍정은, 홍미란 작가가 집필하는 '맨도롱 또똣'의 출연을 놓고 논의 중이라고 알려져 많은 기대를 받았다.

'맨도롱 또똣'은 홍자매가 제주도를 배경으로 그린 로맨스 극으로, 아름다운 제주도를 풍광으로 홍자매 특유의 트렌드한 드라마가 될 것으로 보인다. 홍자매는 '최고의 사랑'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박홍균 PD와 함께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며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중. '제주도 개츠비'는 '앵그리맘' 이후 5월 첫 방송 예정이다.

goodh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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