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여성팬에게 달려가 꼬옥 안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5.03.19 20: 02

1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웨스턴돔에서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의 주연배우 박유천, 신세경이 팬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박유천이 팬에게 달려가 안아주고 있다.
'하이드 지킬 나' 후속으로 방송되는 '냄새를 보는 소녀'(이하 냄보소)는 동명의 인기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냄새가 눈으로 보이는 초감각 목격자(신세경 분)와 어떤 감각도 느낄 수 없는 무감각 형사(박유천 분)가 주인공인 미스터리 서스펜스 로맨틱코미디 드라마다. 4월 1일 첫 방송예정.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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