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막 찍어도 화보 같은 미모 보스…‘러블리’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3.25 07: 49

배우 한예슬이 깜찍한 셀카를 공개했다.
한예슬은 25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든 사랑스러운 사람들에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손바닥에 ‘Good Night(굿나잇)'이라고 쓴 채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옅은 메이크업과 길게 늘어뜨린 생머리로 청순한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한예슬 점점 더 예뻐지네”, “예쁘다는 말 밖에 할 말이 없네”, “머리가 저래도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1월 종영한 SBS 드라마 ‘미녀의 탄생’에서 성형 미인 사라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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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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