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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않여' 송재림-이하나, 설렘 가득 도서관 데이트





[OSEN=이지영 기자] 송재림과 이하나가 달달한 도서관 데이트를 즐겼다.


25일 방송된 KBS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는 마리(이하나)와 루오(송재림)가 도서관에서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루오는 검도 심판을 하고 돌아온 후 마리에게 "마리씨가 매줘서 그런지 내 넥타이가 제일 멋있었다. 감사의 댓가로 밥 사겠다"고 문자를 보낸다.


이후 두 사람은 도서관에서 만나기로 하고, 루오는 도서관에 먼저 도착한 마리를 멀리서 본다. 설레어하던 루오는 신문으로 자신의 얼굴을 가리고 마리 앞에 앉아 책상 밑으로 발장난을 친다.


마리는 모르는 남자가 자꾸 발을 치자 화를 내고, 루오는 "다리가 긴 걸 어떻하냐"며 신문을 내려 자신의 얼굴을 보여준다. 마리는 놀라며 반가워했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3대에 걸친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휘청이는 인생을 버티면서 겪는 사랑과 성공, 행복 찾기를 담은 드라마다.


bonbon@osen.co.kr


<사진> '착하지 않은 여자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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