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헨리, 벌써부터 닭살 애정 과시?…“우리 결혼했어요”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3.26 08: 07

‘우리 결혼했어요’ 예원과 헨리가 닭살 애정을 과시했다.
예원과 헨리는 지난 25일 오후 각자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 결혼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차려입은 채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예원과 헨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들은 가상 결혼을 앞두고 들뜬 듯 깜찍한 포즈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둘 다 미모가 폭발했네”, “예원 헨리 너무 잘 어울린다”, “‘우결’ 벌써부터 기대돼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예원과 헨리는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부부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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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헨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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