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세훈,'음악 들으며 여유롭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5.03.27 10: 27

27일 오전 그룹 엑소가 KBS2 '뮤직뱅크 in 하노이'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베트남 하노이로 출국했다.
엑소 세훈이 출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9번째 월드투어가 열릴 베트남 하노이에는 ‘샤이니, EXO, 씨스타, 틴탑, Block B, 에이핑크, 갓세븐’이 출연을 확정, 총 7팀의 최강 K-POP 군단이 '뮤직뱅크 in 하노이'를 통해 베트남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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