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llywood]'포스 마쥬어', 할리우드서 리메이크…루이스-드레이퍼스 주연
OSEN 김윤지 기자
발행 2015.03.27 15: 31

스웨덴 영화 '포스 마쥬어:화이트 배케이션'(감독 루벤 외스트룬드, 수입 블룸즈베리리소시스)이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 된다.
미국 HBO 정치 시트콤 '부통령이 필요해(VEEP)' 시리즈 주연인 줄리아 루이스 드레이퍼스가 할리우드판 '포스 마쥬어' 주연을 맡을 예정이다. 제작에도 일부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감독과 각본가, 개봉 시기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포스 마쥬어'는 알프스로 휴가를 떠난 가족이 리조트에서 갑작스런 눈사태와 마주한 순간, 가족을 버리고 홀로 도망 간 아버지로 인해 갈등이 생기는 상황을 그린 작품이다.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불가항력의 순간을 도발적이고도 유머러스한 시선으로 그려냈다.

지난해 칸국제영화제에서 주목할 만한 시선 심사위원상을 수상했으며, 올해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에 노미네이트됐다. 국내에서는 지난 12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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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 BB= News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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