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목이 너무 조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5.03.30 16: 05

30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 SBS 홀에서 열린 SBS 드라마스페셜 '냄새를 보는 소녀'(연출 백수찬-오충환, 작가 이희명) 제작발표회서 박유천이 포토타임 전 목을 만지고 있다.
이 자리에는 박유천 신세경 남궁민 윤진서 등이 참석했다.
'하이드 지킬 나' 후속으로 방송되는 '냄새를 보는 소녀'(이하 냄보소)는 동명의 인기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냄새가 눈으로 보이는 초감각 목격자(신세경 분)와 어떤 감각도 느낄 수 없는 무감각 형사(박유천 분)가 주인공인 미스터리 서스펜스 로맨틱코미디 드라마다. 4월 1일 첫 방송예정.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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