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밀착의상으로 비현실적 각선미 과시 ‘매끈’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5.04.02 08: 13

배우 윤세아의 다중매력이 돋보이는 사진이 공개됐다.
2일 윤세아의 소속사 네오스엔터테인먼트는 윤세아가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LG생활건강 홈에스테틱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튠에이지의 광고 촬영 비하인드를 선보였다.
사진 속 윤세아는 자신의 축복받은 황금비율 몸매가 여실히 드러나는 의상을 착용한 채 촬영에 임하고 있다. 각기 다른 디자인의 의상과 헤어스타일로 매 컷마다 다양한 변화를 시도한 윤세아는 청초하면서도 우아하고, 섹시하면서도 단아한 1인 4색 매력을 발산하며 변신의 귀재임을 입증했다.

또한 윤세아는 뷰티 브랜드를 대표하는 모델답게 수분을 머금은 듯 촉촉한 광채피부를 과시하고 있음은 물론, 내추럴 메이크업부터 화려한 스모키 메이크업까지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모델로서의 신뢰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종영한 SBS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에서 거침없는 활약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윤세아는 이날 광고 촬영 현장에서도 마찬가지로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유감없이 드러내며 스튜디오에 활기를 불어넣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윤세아는 차기작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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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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