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비키니 로렌 스토너..'해변서 묶을 수도 없는 섹시함'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5.04.07 13: 46

[OSEN=사진팀] 미국 출신 배우 겸 모델 로렌 스토너가 3월 29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비치에서 검은색 비키니를 입은 모습을 포착했다.
178cm의 늘씬한 각선미와 명품몸매를 과시한 로렌 스토너는 2010년 리얼리티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더 스핀 크라우드'(The Spin Crowd)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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