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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사' 김수현, 왜 품이 큰 정장을 입었나



[OSEN=권지영 기자] KBS 2TV 새 금토드라마 ‘프로듀사’의 티저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김수현의 어수룩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9일 오후 8시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여의도 KBS로 향하는 버스를 차례로 타는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아이유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수현은 버스를 탈 때부터 잔뜩 긴장한 듯 어깨를 움츠리고,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이다. 품이 다소 큰 어색한 정장은 그의 어깨를 더욱 처지게 만든다.

이는 김수현이 신입PD 백승찬 캐릭터를 위해 꼼꼼하게 준비한 장치라는 귀띔이다. '프로듀사' 측 한 관계자는 OSEN에 "백승찬은 검사 시험을 보려다가 즉흥적으로 프로듀서가 된 캐릭터로, 사회 경험이 전혀 없는 공부만 하던 인물"이라고 설명하며 "어수룩한 학구파 캐릭터를 위해 김수현 측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계산해 만든 결과"라고 전했다.

야근은 일상, 밤샘은 옵션, 눈치와 체력으로 무장한 KBS 예능국 고스펙 허당들의 순도 100% 리얼 예능드라마 ‘프로듀사’는 KBS 예능국이 그 동안의 제작 노하우를 집약해 야심 차게 선보이는 첫 예능드라마다.

박지은 작가와 서수민 PD가 기획한 ‘프로듀사’는 리얼과 픽션의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통해 안방극장에 새 바람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오는 5월 8일 밤 9시 15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jykwon@osen.co.kr
<사진>'프로듀사' 티저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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