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슈팀] 일본 30대 여성의 65%가 더 좋은 섹스에 대한 욕구가 있다고 고백했다.
일본매체 ‘니칸 스포츠’는 25일 재밌는 통계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일본의 30대 여성들이 20대 시절에 비해 성욕에 대해 더 솔직한 것으로 나타났다. 30대 여성의 65%가 “더 좋은 섹스를 하고 싶다”고 대답했다.
한 30대 여성은 “포르노 영화를 보면 농후한 섹스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현실에서 섹스의 벽이 두껍다. 애무를 제대로 해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가끔 택배기사와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한다. 현실은 무리”라고 대답했다.
osenlif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