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llywood]故휘트니 휴스턴 딸 재산 놓고 아빠VS외할머니VS남편 법정다툼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5.05.02 10: 35

故휘트니 휴스턴의 딸,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의 부동산을 놓고 아버지와 외할머니, 남편이 법정 다툼을 벌일 전망이라고 미국 연예매체 레이더온라인닷컴이 지난 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티나의 아버지인 바비 브라운과 외할머니인 씨씨 휴스턴이 2천만 달러(한화 약 214억 원)어치의 부동산 소유권을 놓고 다툼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크리스티나의 남편인 닉 고든까지 여기에 합세할 전망이다.
앞서 바비 브라운은 최근 조지아주 법원에 딸 크리스티나의 부동산을 자신이 관리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서류를 제출했다. 故휘트니 휴스턴에게 물려받은 딸 크리스티나의 부동산의 권리를 요구한 것.

이 사실을 안 씨씨 휴스턴은 "크리스티나의 상태 회복에만 신경을 썼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밝힌 뒤 그 역시도 크리스티나의 부동산 권리를 주장하는 서류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같은 법정 다툼에 닉 고든까지 합세할 전망. 크리스티나의 뇌사 상태에 정신적으로 충격을 받아 재활원에 입원해있던 닉 고든은 최근 퇴원, 법정 다툼을 준비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앞서 크리스티나는 자신의 집 욕조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된 바 있다. 이는 그의 어머니인 故휘트니 휴스턴이 사망 당시 발견된 자세와 동일한 것이어서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사건 발생 이후 경찰은 크리스티나의 집에서 마약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져 약물 중독으로 인한 의식 불명인 것인지 원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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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 BB= News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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