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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병헌 회장,'e스포츠 국민적 스포츠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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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곽영래 기자] '2015 가족 e스포츠 페스티벌'이 2일 서울 상암동 평화의 공원에서 진행됐다.

국제 e스포츠연맹 전병헌 회장과 문화체육관광부 윤태용실장이 스파이럴캣츠 팀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가족 e스포츠 페스티벌은 한국e스포츠협회가 e스포츠를 통해 건전한 게임 문화를 정착시키고, 모든 세대와 가족구성원이 게임을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체험의 축제를 만들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2013년부터 매년 시행하는 행사로, 지난 2014년에는 대회 8000여 명, 현장 방문 약 2만여 명이 참여했다.

한편 가족 e스포츠 페스티벌은 e스포츠를 통해 건전한 게임 문화를 정착시키고, 모든 세대와 가족구성원이 게임을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체험의 축제를 만들기 위해 한국e스포츠협회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2013년부터 매년 시행하는 행사다. 이번 2015 가족 e스포츠 페스티벌은 서울특별시가 후원하고 넥슨, 라이엇게임즈,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넷마블게임즈 등이 협찬한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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