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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용2', 6월 촬영 돌입…오지호 "시즌2 기대"



[OSEN=김윤지 기자] 배우 오지호가 케이블채널 OCN 드라마 '처용' 시즌2로 돌아온다.


오지호는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연애의 맛'(감독 김아론, 제작 청우필름) 관련 인터뷰에서 "오는 6월부터 '처용2' 촬영에 돌입한다"며 "파격적인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오는 8월 방송 예정인 '처용2'에서 오지호는 시즌1에 이어 귀신 보는 형사 윤처용 역을 맡는다. 앞서 호흡을 맞춘 걸그룹 시크릿의 멤버 전효성 등이 그대로 출연할 예정이다. 오지호는 이에 대해 "아직 대본이 나오진 않았지만,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처용'(극본 홍승현, 연출 강철우)은 형사 윤처용이 도시괴담 뒤에 숨겨진 미스터리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수사극으로, 시즌1이 지난 2월 첫 방송됐다.


'연애의 맛'은 여자의 속만 알고 여자의 마음은 모르는 산부인과 전문의 왕성기(오지호)와 남성의 은밀한 곳을 진단하면서도 연애 경험은 전무한 비뇨기과 전문의 길신설(강예원)의 로맨틱 코미디다. 오지호, 강예원, 하주희, 김민교, 홍석천 등이 출연한다. 청소년관람불가. 7일 개봉.


jay@osen.co.kr
<사진>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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