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터진 이현우,'형님들 때문에 미치겠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05.06 12: 01

배우 김무열, 진구, 이현우 등이 출연하는 영화 '연평해전'(감독 김학순) 제작보고회가 6일 오전 서울 CGV 압구정에서 열렸다.
이현우가 간담회에 참석, 질문에 답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연평해전'은 2002년 6월, 대한민국이 월드컵의 함성으로 가득했던 그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사람들과 그들의 동료, 연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6월11일 개봉./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