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 감동 실화 '연평해전' 파이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05.06 12: 52

배우 김무열, 진구, 이현우 등이 출연하는 영화 '연평해전'(감독 김학순) 제작보고회가 6일 오전 서울 CGV 압구정에서 열렸다.
김무열, 김학순 감독, 이현우, 진구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연평해전'은 2002년 6월, 대한민국이 월드컵의 함성으로 가득했던 그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사람들과 그들의 동료, 연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6월11일 개봉./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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