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성규·엘·산들·정은지, 이승철과 광복70주년 기념곡 부른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5.05.11 10: 29

가수 이승철이 에이핑크 정은지, 인피니트 엘과 성규, B1A4 산들 등 'K팝스타'들과 만났다.
11일 가요계에 따르면 이승철은 정은지를 비롯해 인피니트의 성규와 엘, B1A4의 산들 등과 함께 광복 70주년 기념곡을 부른다. 앞서 이승철은 지난 10일 SNS에 정은지와의 첫 번째 녹음 인증샷을 공개한 바 있다.
광복 70주년 기념곡 '우리 만나는 날'에는 이밖에도 30여 명의 K팝스타들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철은 지난해 3월 탈북 청소년들의 합창단 위드유와 만난 뒤 남북한 통일을 염원하는 '온 캠페인'을 펼쳐왔으며, 독도 관련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앞서 이승철은 지난 1월 KBS 1TV 다큐멘터리 '이승철과 탈북 청년 42인의 하모니-그날에' 방송을 앞두고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데뷔 30년이 됐는데, 30년 된 가수는 본인의 음악, 나만을 위한 노래가 아니라 팬과 국민 여러분을 위한 행동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소셜테이너가 대단한 게 아니다. 데뷔한 지 30년이 됐으니 사회에 이바지하고, 후배들에게 교훈이 되는 일을 하자고 마음먹었고, 독도와 통일 문제는 그중 하나다. 앞으로 그런 활동을 폭넓게 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승철은 지난 8일 신곡 '마더'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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