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영화로 푸는 앨범 발표전 긴장'
OSEN 김경섭 기자
발행 2015.05.11 20: 21

11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악의 연대기' VIP 시사회에서 가수 보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악의 연대기'는 특진을 앞둔 최고의 순간에 사람을 죽인 최반장이 자신이 저지른 살인사건의 담당자가 돼 사건을 은폐하기 시작하면서 더 큰 범죄에 휘말리게 되는 영화이다.
한편 백운학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손현주, 마동석, 최다니엘, 박서준 등이 열연하는 '악의 연대기'는 오는 1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greenfiel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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