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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C&C, 이예지PD 영입..본격 예능 제작 돌입하나



[OSEN=권지영 기자] '우리동네 예체능' 이예지PD가 KBS를 떠나 SM C&C로 이적하는 가운데, SM C&C가 이예지PD와 함께 본격적인 예능 제작에 나설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참신한 기획력으로 주목 받은 이예지PD가 SM C&C에서 선보일 새로운 콘텐츠는 어떤 모습일지 관심을 끌고 있다.

이예지PD는 지난 21일 KBS에 사표를 제출했다(OSEN 단독 보도). 지난 8월 한차례 SM C&C 이적을 고려했던 이예지PD는 최근 퇴사하기로 마음을 굳히고 최종적으로 SM C&C 행을 택했다.

SM C&C는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1 대 100', '인간의 조건', '우리동네 예체능', SBS '맨발의 친구들'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MBC '미스코리아', KBS 2TV '총리와 나', SBS '아름다운 그대에게' 등의 드라마를 제작한 콘텐츠 제작사.

이에 이미 KBS에서 각종 프로그램을 기획, 연출하며 실력을 인정 받은 이예지PD가 국내외 다양한 기회가 열린 역량 있는 제작사에서 만들어낼 참신한 프로그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04년 KBS 30기 공채로 입사한 이예지PD는 2010년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를 연출하면서 MBC '놀러와',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를 제치고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발휘해 이름을 알린 스타 연출가. 이후 '달빛프린스', '우리동네 예체능', '두근두근 인도' 등을 기획, 연출하며 다양한 장르의 예능프로그램을 선보인 바 있다.

특히 이예지PD는 KBS에서 선보인 마지막 작품 '두근두근 인도'에서 규현 민호 종현 성규 수호 등 아이돌 그룹의 멤버들과 합을 맞추며 친밀한 호흡을 보여줘 관심을 높인다. 아이돌 콘텐츠 제작에 관심을 보인 이예지PD가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는 콘텐츠를 제작해 판매하는 SM C&C와 만들어낼 시너지 효과가 기대를 더하는 것.

또한 이예지PD는 잠정 은퇴했던 MC 강호동에게 재기의 발판을 마련해준 '달빛프린스', '우리동네 예체능' 등을 통해 강호동과의 남다른 의리를 과시한 바 있어, 이들이 SM C&C라는 공통분모 위에서 어떤 결과물을 낼지도 관심을 높이고 있다. 

jykwon@osen.co.kr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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