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서, 日 거리 여행 미녀의 깜짝 휴식 타임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5.26 10: 10

배우 윤진서가 SBS ‘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후 일본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윤진서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경의 밤. 신주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국적인 거리를 배경으로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윤진서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청바지와 민소매 셔츠의 편안한 옷차림에도 눈에 띄는 청순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냄보소’ 종영 아직도 아쉽다”, “윤진서 여행할 때도 예쁘네”, “윤진서 분위기 장난 아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진서는 최근 종영한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엘리트 경찰 염미 역을 맡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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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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