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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측 "A씨, 6억원 반납-사실 해명 시 합의 가능"



[OSEN=김윤지 기자] 가수 겸 배우 김현중 측이 전 여자친구 A씨의 임신, 유산과 관련된 진료기록 조회를 요청했다.

김현중의 법률대리인 이재만 변호사는 26일 오후 OSEN과 통화에서 "A씨 측은 지난해 임신을 했으나 김현중의 폭행으로 유산됐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진료기록은 이를 확실히 증명할 수 있는 자료임에도 불구하고, 제시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진료기록은 본인이 병원을 찾아가면 간단히 받을 수 있다. A씨 측은 이를 법정에서 내겠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재판부에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최씨가 진료를 받았다는 산부인과 5곳의 기록의 사실조회서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이 변호사는 양 측의 합의 가능성에 대해서는 "만약 A씨 측이 지난해 합의금 명목으로 받은 6억 원을 돌려주고 사실을 밝혀 김현중의 명예를 회복해 준다면 가능하겠지만 현재 상황으로는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현중은 2012년부터 약 2년 넘게 교제한 A씨와와 임신과 유산 둘러싸고 진실 공방을 펼치고 있다.

한편 김현중은 전일 오후 2시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육군 30사단 신병교육대로 입대했다. 신병교육대에서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다음 자대 배치를 받고 오는 2017년 3월 11일 전역할 예정이다.

j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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