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llywood]비욘세, 포브스 선정 영향력있는 여성 21위..졸리 54위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5.05.27 09: 51

팝가수 비욘세가 포브스가 선정한 영향력 있는 여성 21위에 올랐다.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지난 26일(현지시각)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을 선정, 비욘세가 21위에 올랐다.
21위에 오른 비욘세는 연예인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한 주인공. 비욘세의 뒤를 이어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54위에 올라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100인 목록에 오른 여성들 중 64위에 오른 팝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가장 나이가 어린 주인공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연예인 중 100위에 오른 주인공들은 21위 비욘세, 50위 엘렌 드제레너스, 54위 졸리, 57위 소피아 베르가라, 64위 스위프트, 81위 샤키라 등이 있다.
1위는 독일 총리인 안젤라 메르켈 총리가 올랐으며 2위는 힐러리 클린턴, 3위는 빌 게이츠의 아내로 유명한 멜린다 게이츠, 4위는 경제학자인 재닛 엘런, 5위는 GM 최고경영자 메리 바라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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