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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TV] '복면' 주상욱♥김선아, 감칠맛 물씬나는 썸을 봤나





[OSEN=이지영 기자] 주상욱과 김선아가 감칠맛나는 썸을 시작하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아무리 검사드라마지만 역시 멜로가 빠지면 섭섭하다. 너무 열심히 일만 해서 조금은 얄미웠던 주상욱과 김선아가 서서히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기 시작했다.


KBS 수목극 ‘복면검사’는 법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을 복면을 쓰고 해결하는 검사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극 중 주상욱은 정의로우면서도 유머감각을 탑재한 주인공 대철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초반 극은 복면을 쓰고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대철의 모습을 중심으로 그려졌다. 4일 방송 역시 대철이 복면으로 성추행사건을 해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성년자를 성추행한 피의자는 추행이 아니라 로맨스라 우겼고, 피해자의 담당 정신과의사 역시 피해자가 과대망상증 환자라며 피의자를 두둔했다.


이에 대철은 복면을 쓰고 담당의사를 협박했고, 의사는 피해자가 성추행을 당한 후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말을 바꿔 피의자가 재판에 지는 데 일조했다. 이날 대철이 재판에서 이겨 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안겼지만, 이 사건보다 대철과 민희(김선아)의 본격적인 썸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민희는 자신이 어려움에 처할때마다 나타나는 복면맨이 대철과 관련이 있을 거라 의심한다. 민희는 성호(홍석천)가 수사도중 총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하자, 병원을 방문하는데 거기엔 복면을 쓴 대철도 함께다. 민희는 대철의 복면을 벗기려 했고, 두 사람을 실랑이를 벌이다 얼떨결에 키스를 하며 당황스러운 상황을 만들었다.


그런가하면 두 사람은 술자리를 가지며 서로에게 끌리는 모습을 보였다. 대철은 술을 마시며 아버지 이야기를 꺼냈고, 아버지가 죽기 전에 결혼 못한 불효자식이라고 자신을 탓했다. “내가 눈만 낮았어도 며느리를 보여드리는 건데..”라고 눈물을 보였고, 민희는 그런 대철을 어이없어하며 웃음 지었다.


이날 민희는 복면을 쓴 대철과 또 동료 대철과 마음을 나누며 썸을 시작했다. 대철은 이미 민희를 걱정하는 모습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사건 해결하느라 썸은 아주 가끔만 보여주는 두 사람. 감칠맛나는 로맨스에 시청자들은 애간장이 녹는다.


bonbon@osen.co.kr


<사진> ‘복면검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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