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손 다소곳하게 모으고'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5.06.23 19: 32

영화 '마돈나' VIP시사회가 23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진행됐다.
헨리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마돈나'는 마돈나라는 별명을 가진 여자가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게 되면서, 그의 과거를 추적하던 중 밝혀지는 놀라운 비밀을 담는다. 서영희, 권소현, 김영민, 변요한 등이 출연한다.

지난 24일 막을 내린 제 68회 칸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 받았다. 오는 7월 2일 개봉 예정. /ouxou@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