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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은, ‘디데이’ 합류확정..응급실 실장 役




[OSEN=강서정 기자] 배우 김혜은이 JTBC 드라마 ‘디데이’ 합류를 결정지었다.

JTBC 새 드라마 ‘디데이’(극본 황은경, 연출 장용우)는 서울 전역에 천재지변의 발생으로 도시가 마비된 대재난 상황에 있는 구조요원, 응급의학과 의사 등의 이야기를 다룬 재난 메디컬 드라마로 기획 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아왔다.

김혜은은 극 중 미래병원 응급실을 책임지고 있는 의사 강주란 역으로 병원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병원장 밑에서 환자들을 지키기 위해 자신만의 방법으로 병원 개혁을 꿈꾸는 인물을 연기할 예정이다.

김혜은의 소속사 원앤원스타즈 관계자는 “재난 이라는 위급한 상황에 대처해야 하는 의사라는 역할에 본인도 많은 부담도 느끼고 있지만, 그만큼 ‘강주란’을 완벽히 소화해 내기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연기로 보답해 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부추기기도 했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 안종미역으로 여자들의 뜨거운 의리를 보여줬던 김혜은이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도전하는 재난 속 의사의 모습으로 어떻게 분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재난 상황 속에서도 국민들을 위해 희생을 각오한 재난의료팀과 구조대의 이야기가 그려질 ‘디데이’는 SM C&C가 제작을 맡았으며 김영광, 정소민, 하석진 등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kangsj@osen.co.kr

<사진> 원앤원스타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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