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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 측 "이석증 진단, 현재 회복..응원·걱정 감사하다"



[OSEN=김경주 기자] 방송인 이국주가 이석증 진단을 받았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이국주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4일 오후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지난주 월요일 이석증을 진단받았지만 현재는 거의 다 나은 상태"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심각한 것은 아니고 달팽이관 안에 위치한 돌멩이가 제 자리에 있지 않을 때 어지럼증이 올 수 있다고 하더라. 그게 이석증"이라며 "지난주 SBS '스타킹' 녹화 당시 그런 증상이 있어서 녹화 끝난 뒤 병원 응급실에 갔더니 이석증 진단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특별한 치료법은 없고 휴식을 취해야 나을 수 있는 것이라고 하더라. 주위에선 휴식을 권했지만 본인의 의지가 강해서 스케줄을 소화했다"며 "워낙에 성격이 스트레스도 안 받고 긍정적인 편인데다가 '스타킹' 녹화 당시에도 출연진들이 걱정하고 응원해주는 등 거기에서 힘을 받아 그런지 지금은 거의 다 나았다. 지인들에게 걱정해줘서 감사하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한편 이국주는 SBS 파워FM '이국주의 영스트리트', '스타킹' 등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trio8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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