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황정민-유아인, '형사와 재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07.01 13: 22

영화 '베테랑' 제작보고회가 1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황정민, 유아인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베테랑'은 안하무인 유아독존 재벌 3세를 쫓는 베테랑 광역수사대의 활약을 그린 범죄오락액션물이다. 스타감독 류승완의 신작이자 '국제시장'으로 1,425만을 사로잡은 황정민과 오달수 콤비, 첫 악역 연기 변신에 나선 유아인 등 초호화 라인업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베테랑'은 오는 8월 5일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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