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미소 위너 남태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5.07.02 15: 31

2일 오후 서울 라마다호텔서 진행된 SBS 토요일 심야 드라마 '심야 식당' 제작발표회에서 위너 남태현이 미소 짓고 있다.
드라마‘심야 식당’은 일본의 동명 원작 만화를 바탕으로 하는 리메이크 드라마다. 늦은 밤에만 문을 여는 한 식당에서 주인과 사연 있는 손님들이 맛으로 엮어가는 인생을 담는다. 일본에서는 드라마와 영화로 만들어졌다.
국내판 제작사는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등을 제작한 (주)바람이 분다가 맡았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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