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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자 축구 대표팀 선수, 누드 사진 화제...'탄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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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자 축구 대표팀 선수 앨리 크리거(31)의 누드 사진이 화제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매년 운동선수의 누드 사진 화보를 제작하는데, 올해는 크리거가 촬영에 임했다.

크리거는 자신의 사진이 만족스러운 듯, SNS에 "내 몸과 내가 하는 스포츠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있다. 여자 운동선수라는 것도 내게는 자부심이다"며 "벌거벗고 있다는 것은 또다른 면이다. 사실적으로 가공되지 않았으며 정직하다"고 적었다.

한편 미국 여자 축구 대표팀은 독일를 꺾고 여자 월드컵 결승에 진출. 오는 6일(현지시간) 일본과 결승전을 치른다.

<사진> 앨리 크리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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