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유승호, 국민들이 뽑은 최고 아역★..2위 문근영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5.07.04 22: 10

[OSEN=박판석 인턴기자] 배우 유승호가 최고의 아역스타 1위에 올랐다.
유승호는 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국민들이 뽑은 최고의 아역스타 1위로 뽑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1위 부터 30위까지 아역스타들의 순위를 매겨봤다. 그중에서 1위로 뽑힌 아역스타는 유승호였다. 유승호는 20대 부터 50대까지 모두 1위로 꼽아 그 인기를 증명했다. 2위에는 국민여동생 문근영이 올랐고, 맥컬린 컬킨, 김유정 등의 스타들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연예가중계'는 한 주간의 연예계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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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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