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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울려' 하희라, 겉은 천사·속은 악마..'역대급 악녀'





[OSEN=김경주 기자] 배우 하희라가 천사의 겉모습을 하고는 악녀의 기운을 물씬 내뿜고 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에서는 착한 척하지만 악한 속내를 드러내고 있는 나은수(하희라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은수는 덕인(김정은 분)에게 아들의 죽음이 강진우(송창의 분)의 아들과 관련이 있을 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흘렸다.

이에 덕인은 "되게 무서운 분이시다. 지금 이렇게 나한테 흘리면서도 나중에 이 이야기를 한 사실이 아버님에게 흘러들어가면 안 될까봐 발 빼내는 것 아니냐"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은수는 "전혀 아니다. 내가 그런 사람으로 보이냐"라고 천사의 미소를 띄웠고 이후 강진우를 만나서도 선한 척 웃어보이며 더욱 무서운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여자를 울려'는 아들을 잃은 한 여자가 자신의 삶을 꿋꿋이 살아가는 과정과 그를 둘러싼 재벌가 집안을 배경으로 인물들의 사랑과 갈등, 용서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trio88@osen.co.kr
<사진> '여자를 울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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