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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미힐미' 쌍둥이 박서준·황정음, 연인으로 만날까?



[OSEN=김보라 기자] 쌍둥이 남매가 연인으로 돌아온다? 

지난 3월 인기 리에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킬미힐미'에서 쌍둥이 남매로 호흡을 맞춘 배우 박서준과 황정음이 오는 9월께 방송될 새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연인으로 만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황정음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25일 오후 OSEN에 "황정음이 '그녀는 예뻤다'의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박서준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 역시 출연을 제안 받고 현재 검토 중이라는 답변을 내놓았다.

'킬미힐미'에서 황정음은 정신건강의학과 레지던트 1년 차 오리진을, 박서준은 그녀의 4차원 쌍둥이 오빠 오리온을 연기했다. 두 사람은 극 중 티격태격 서로 못 잡아먹어서 안달난 듯 하면서도, 쿵짝이 잘 맞는 남매로 코믹한 호흡을 발산했다.

자신만의 캐릭터 분석을 통해 쌍둥이 남매의 케미스트리를 잘 살려낸 것.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을 통해 코믹에 능한 배우로서 조명 받기 시작한 황정음은 '킬미힐미'를 통해 천연덕스럽고 귀여운 리진을 살려내면서 그녀의 코믹 연기에 목말라온 팬들의 갈증을 해소시켰다. 예쁘게 보이려 하지않아서 호감을 샀다고 볼 수 있다.

시트콤 '패밀리'에서 연기력을 쌓고 '금 나와라 뚝딱!'(2013)에서 배우 백진희와 달달한 커플 연기로 주목받은 박서준도 이 드라마를 통해 확실히 폭이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과시했다. 두 사람의 만남이 반가운 이유다.

새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는 자라면서 역변한 여자 주인공과 환골탈태한 남자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8일 첫 방송되는 '밤을 걷는 선비' 후속으로 오는 9월께 방송 예정이다.

과연 황정음과 박서준이 이 드라마에서 재회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purplis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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