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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지연 애정표현 키워드..“운명·인연·지켜줄 것”



[OSEN=표재민 기자] 배우 이동건이 연인인 티아라 멤버 지연에 대한 애정 표현을 자신의 팬카페에 올린 가운데, 그가 쓴 글에 담겨 있는 두 사람의 심경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동건과 지연은 지난 5월 한중합작영화 ‘해후’를 촬영하면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이 데이트를 즐기는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된 후 소속사를 통해 열애 인정을 한 바 있다.

이 가운데 이동건은 자신의 팬카페에 장문의 글을 통해 일부의 부정적인 여론에 대해 담담하게 밝혔다. 그는 일단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이동건은 “한국을 떠난 지 벌써 몇 달째인지 모르겠네요”라면서 “영화 촬영 잘 마치고 상해에서 드라마 촬영 중이에요. 이제 1/3 정도 마친 것 같네요. 아직 갈 길이 멀어요”라고 촬영이 많이 남았음을 전했다.

또한 열애 사실이 알려지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이동건은 “SNS의 놀라운 파급력에 결국 제가 지고 말았습니다. 큰 일을 기사로 알게 해드려 우선 너무 죄송해요”라고 먼저 알리지 못한 것에 대해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두 사람이 어떻게 인연을 맺었는지도 설명했다. 이동건은 “지연 씨와는 서로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저보다 많이 어린 친구지만, 나이 차를 느껴본 적이 없을 만큼 오히려 제게 의지가 되어줄 만큼 현명하고 신중한 사람이에요. 제가 아시다시피 아직 철이 덜 들었고요”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동건은 열애 인정 후 일부의 악성댓글에 대한 심경도 남겼다. 그는 “저희 두 사람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들이 있을 거예요. 줌스님들마저 때로는 그런 말들에 걱정도 의심도 하게 되실지 몰라요. 분명한 건, 저는 그런 남들 얘기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녀는 그런 제가 지켜줄 거예요”라고 연인에 대해 사랑을 표현했다.

이동건은 또한 “제 편이 저희 두 사람 편이 되어주세요. 아직 우리 편이 많지 않답니다. 지금까지 변함없이 내 편이었던 여러분이기에 망설이지 않고 부탁드려요. 오랜 기다림 끝에 찾아온 사람. 사랑. 인연이고 운명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잘할게요. 믿고 지켜봐 주세요”라고 팬들에게 당부했다.

jmpy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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