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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에 맞은 이재성, 골절 및 열상...올스타전 난망





[OSEN=서귀포, 허종호 기자] 이재성(23, 전북 현대)이 부상으로 K리그 올스타전 출전이 힘들어졌다.

이재성이 부상을 당했다. 이재성은 지난 11일 서귀포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2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 원정경기에서 후반 32분 눈가가 찢어졌다. 이재성은 윤빛가람과 경합 도중 팔꿈치에 눈가를 가격 당해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가벼운 부상은 아니었다. 눈 윗부분이 많이 찢어진 이재성은 곧바로 병원으로 후송돼 그라운드로 복귀하지 못했다. 4cm 가량이 찢어진 이재성은 병원에서 20바늘 가량을 봉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열상이 아니다. 팔꿈치에 맞은 탓에 이재성의 눈가 뼈가 골절된 것. 전북 구단에 따르면 심한 골절은 아니지만, 살짝 금이 간 탓에 한동안 안정을 취해야만 한다. 즉 오는 17일 예정된 K리그 올스타전 출전이 힘들어진 셈이다.

K리그 올스타전을 주최하는 프로축구연맹으로서는 난감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팬투표로 뽑힌 올스타 22명 중 에두와 정대세가 해외로의 이적으로 출전이 무산된 상황에서 떠오르는 스타 플레이어 이재성의 출전 불발은 올스타전 흥행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sportsher@osen.co.kr

<사진> 전북 현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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