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가 흘러내린 류화영,'미소 잃지 않고'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5.07.16 19: 11

16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체육관에서 진행된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에 참석한 류화영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배우 신현준과 이다희의 사회로 진행되는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는 BiFan 레이디&가이 배우 오연서와 권율을 비롯해 이민호, 문채원, 정우, 김고은, 오달수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막작으로는 인류 최초의 달 착륙에 성공한 아폴로 11호의 모습이 연출된 것이라는 루머를 기발한 영화적 상상력으로 그린 영화 '문워커스'가 상영된다.

한편, 45개국 235편(월드프리미어 62편)의 프리미엄 장르영화로 채워지는 제 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16일부터 26일까지 11일간 부천시 일대에서 열린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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