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화보가 따로 없는 출근길'
OSEN 김경섭 기자
발행 2015.07.17 09: 38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공개홀에서 '뮤직뱅크 리허설'이 진행됐다.
소녀시대 윤아가 리허설장을 나서고 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소녀시대, 걸스데이, SISTAR, 틴탑, AOA, 나인뮤지스, 구하라, 포텐, 인피니트, 슈퍼주니어, 마마무, 디셈버, HOTSHOT, 디홀릭, 에이핑크 등이 참석했다./greenfiel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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