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육성재, '무림학교' 남주인공 물망..이현우와 호흡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5.07.17 14: 23

가수 겸 배우 육성재(비투비)가 내년 1월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무림학교' 출연 물망에 올랐다.
17일 방송계에 따르면 육성재는 극 중 중국 갑부 왕하오와 한국인 여성 사이에서 태어난, 제멋대로이지만 사랑스러운 왕치앙 역을 두고 출연 논의 중이다. 왕치앙은 이현우가 유력한 윤시우 캐릭터와 함께 극을 이끌어나가는 주인공이다.
육성재는 최근 가장 괄목한 할 만한 성장을 보여준 연기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 6월 종영한 KBS 2TV '후아유-학교 2015'에서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같은 성격의 공태광 역할을 맡아 큰 인기를 끌었다. 왕치앙은 공태광과는 또 다른 육성재의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육성재는 최근 비투비의 컴백과 함께 가수로 활동 중이며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도 출연하고 있다.
한편 '무림학교'는 취업과 스펙 쌓기가 목적이 아닌, 정직, 신의, 생존, 희생, 소통, 관계 등 사회에 나아가 세상에 맞설 수 있는 덕목을 가르치는 곳. 각기 다른 이유로 이곳에 모인 다양한 국적의 교사와 학생들이 '무림학교'의 특별한 인생 교육을 통해 부딪치고 소통하며 진정한 의협을 배워갈 글로벌 청춘 캠퍼스다.
한국배우뿐 아니라 외국 배우도 대거 캐스팅한다는 계획.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외국 배우들로만 제한을 두지 않고, 제작진이 직접 중국, 태국 등으로 날아가 오디션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내년 1월 방송을 목표로 제작에 착수했다. 드라마 '동안미녀', '총리와 나' 등을 연출한 이소연 PD가 메가폰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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