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과의 즐거운 만남, 베테랑'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5.07.22 23: 04

22일 오후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영화 '베테랑' 프리미어 시사회 및 토크타임에서 유해진, 유아인, 황정민, 오달수가 팬들의 반응에 박장대소하고 있다.
'베테랑'은 안하무인 유아독존 재벌 3세를 쫓는 베테랑 광역수사대의 활약을 그린 범죄오락액션물이다. 스타감독 류승완의 신작이자 '국제시장'으로 1,425만을 사로잡은 황정민과 오달수 콤비, 첫 악역 연기 변신에 나선 유아인 등 초호화 라인업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베테랑'은 오는 8월 5일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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