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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을 점령한 ‘대만의 수지’ 왕쑤쑤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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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슈팀] 중국대륙을 뜨겁게 달구는 대만의 청순녀가 화제다.

대만신문 ‘ET 투데이’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중국의 인터넷에 대만의 여대생 왕쑤쑤(20)의 사진이 올라오면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왕쑤쑤의 사진은 50만 건이 넘는 조횟수를 기록하며 대만은 물론 중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다.

중국 네티즌들은 한결같이 “첫사랑 느낌이 난다”, “정말 예쁘다”며 찬사를 보내고 있다. 왕쑤쑤는 청순한 얼굴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대만에 감정이 좋지 않은 중국 본토인들조차 찬사를 보내고 있다. ‘대만의 수지’인 셈이다. /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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