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좋다' 노현희 "성형수술, 원래 이미지 온데간데 없어져"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8.01 09: 17

배우 노현희가 성형수술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노현희는 1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서 "성형수술 한 게 잘못이었다. 원래 나의 이미지가 온데간데 없어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노현희는 많은 화제를 모았던 성형수술에 대해 "어느순간부터 술집아가씨, 센 역할만 들어와서 주인공을 해보자, 청순가련으로 이미지를 바꿔보자라는 생각으로 했다"라며 "오해에 오해를 계속 불러일으켜서 제가 해명을 해봤자 그게 다 변명이 됐다"며 울먹였다.

"제 입에서 성형의 '성'자만 나와도 부메랑처럼 저한테 다시 악영향을 끼치니까 웬만해서는 말을 안 하고 싶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사람이 좋다'는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들의 인생 스토리, 유명인들의 비결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여다보는 교양 프로그램.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55분 방송된다. / jsy901104@osen.co.kr
'사람이 좋다'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