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1.5% 저금리·디젤 모델 유류비 지원 구매조건
OSEN 최은주 기자
발행 2015.08.04 10: 01

르노삼성이 저금리와 디젤 모델에 대한 구매 혜택을 9월에도 지원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SM7 LPe 출시를 기념, SM7 LPe 운전자에 최대 200만원의 재구매 혜택을 제공하고, 지난 달에 이어 1.5% 금리프로그램 및 SM5 D, QM5 D에 150일분의 유류비를 지원하는 구매조건을 지속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8월 한 달간 세단의 편안함과 LPG의 경제적 혜택 갖춘 SM7 LPe 출시를 기념, 기존 르노삼성자동차 모델 운전자가 SM7 LPe 모델 재구매 시 구매 횟수에 따라 최소 60만 원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특별 지원한다.

또한 르노삼성자동차는 SM3, SM5, SM7(LPe 제외), QM5 차종 구매 시 36개월 1.5% 스마트 할부 혜택을 제공하고, SM5 D, QM5 D 구매 시 150일 간의 유류비를 지원(SM5 D에 70만 원, QM5 D에 80만 원)하는 150만 대 판매기념 특별조건을 이번 달에도 유지한다.
이와 함께 SM3 구매 시 50만 원, SM5 가솔린 및 LPG 모델, 그리고 QM5 가솔린 모델 구매 시 30만 원, QM3 구매 시 80만 원의 현금 혜택도 진행된다.
한편, 르노삼성자동차 전속 캐피탈사인 알씨아이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이하 ‘르노캐피탈’)는 8월 한 달간 프리미엄 크로스오버 QM3 운전자에 36개월 1.9% 할부 또는 해피케어 보증연장 서비스, 신차 교환 보장 프로그램, 스마트 운전자보험으로 구성된 자동차 금융 패키지 서비스 밸류박스(Value Box) 가입 시 36개월 0.5% 저리할부를 제공한다. /fj@osen.co.kr
SM7 Nova LPe./ 르노삼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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