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과 이야기 나누는 장현승,'눈맞춤은 기본'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5.08.04 20: 19

그룹 비스트의 미니 8집 오디너리(Ordinary) 발매 기념 사인회가 4일 오후 서울 영등포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됐다.
장현승이 팬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지난 27일 미니 8집음반 타이틀 곡 ‘예이’로 10개월 만의 공백을 깨고 전격 컴백한 비스트는 음원 공개 직후 총 8개 음원차트 1위를 달성하는 저력을 과시하며 화려한 컴백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신곡 ‘예이(YeY)’는 한여름 밤의 일탈을 꿈꾸는 모든 이들의 갈등을 해소시켜줄 시원한 일렉트로닉 팝 댄스넘버로 사랑에 지친 이들을 대신해 ‘신나게 울어줄’ 비스트의 반전 댄스곡으로 좋은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ouxou@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