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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 프라이스+도날드슨, AL 이주의 선수


[OSEN= LA(미국 캘리포니아주), 박승현 특파원]토론토 돌풍 주역인 3루수 조시 도날드슨(사진)과 선발 투수 데이비드 프라이스가 아메리칸리그 이주의 선수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는 11일(이하 한국시간)4일부터 10일까지 성적을 바탕으로 한 이주의 선수에 둘이 공동으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도날드슨은 이 기간 동안 7경기에서 26타수 10안타 홈런 5개 8타점 9득점을 기록했다. 홈런 외에 2루타도 2개 날렸다. 타율/출루율/장타율/OPS=.385/.484/.1.038/.1.522을 기록했다.

도날드슨은 홈런, 득점, 루타수(27루타), 장타수(7개) 등에서 리그 1위였고 장타율은 2위, 타점은 공동 2위였다.

프라이스는 이적 후 첫 주에 이주의 선수가 되는 영예를 차지했다. 기대속에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서 토론토로 트레이드 된 프라이스는 지난 주 2경기에 선발 등판해 15이닝을 소화하면서 2승 평균자책점 0.60을 기록했다. 탈삼진은 무려 18개를 기록했다.

프라이스는 이주의 선수로 선정된 것이 이번이 처음이다(사이영상을 받았고 이달의 선수 수상 경력이 있는데도). 도날드슨은 3번째.

토론토는 지난 주 7연승 포함 8연승을 달리면서 아메리칸 리그 동부지구 1위 뉴욕 양키스에 승차 1.5게임차로 추격전을 벌이고 있다.

공동 수상자 외에 또 한 명의 토론토 선수인 에드윈 엔카나시온(타율.364, 2루타 4개, 2홈런, 8타점), 시애틀 매리너스의 넬슨 크루즈(타율.458, 7득점, 11안타, 4홈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마이클 브랜틀리(타율.522, 6득점, 12안타, 5타점), 볼티모어 오리올스 크리스 데이비스(타율.318, 7득점, 3홈런, 8타점) 등이 후보로 경쟁했다. 투수 중에는 오클랜드 어슬래틱스 크리스 배싯(2경기 13.2이닝 1승, 평균자책점 0.66, 탈삼진 17개)가 뛰어난 성적을 남겼다. /nangapa@osen.co.kr

<사진>ⓒAFPBBNews = News1(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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