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미소가 절로'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5.08.17 16: 47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열린 '실크로드 경주 2015'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걸스데이 민아가 홍보영상을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아이돌 걸그룹 걸스데이와 JTBC 비정상회담으로 인기를 끈 로빈 데이아나(프랑스), 줄리안 퀸타르트(벨기에)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실크로드 경주 2015'는 오는 2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경주엑스포 공원과 경주시 일대에서 열리며, 행사 기간 동안 40개국 1,500여명의 외국인을 포함해 총 1만여명이 참가하는 문화 축제로 4개 테마 30여개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59일간 펼쳐진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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