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올림픽 체조경기장을 가득채운 팬들과 함께 열창'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5.08.23 17: 35

23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 체조경기장 진행된 신화 17주년 기념 앵콜 콘서트에서 신화가 열창을 하고 있다.
‘최장수 아이돌 그룹’으로 불리는 신화는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데뷔 17주년 기념 앙코르 콘서트 ‘2015 신화 세븐티스 애니버서리 피날레 콘서트-위_신화’를 가졌다.
올해 초 12집을 발표하고 아시아 투어에 나섰던 신화가 앨범 활동을 공식 마무리하는 콘서트다.

공연마다 다양한 무대를 선보여온 신화는 이번에는 스탠딩 객석 한 가운데에 특별 무대를 마련해 팬들과 한층 가깝게 호흡한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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