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또 시작된 돈자랑...메이웨더의 57억 새 자동차

  • 이메일
  • 트위터
  • 페이스북
  • 페이스북

메이웨더의 돈자랑은 끝이 없다.

'무패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는 지난 22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슈퍼카 보닛에 앉아있는 사진을 올렸다.

메이웨더는 "내 새로운 480만 달러(약 57억 원) 짜리 자동차"라며 세상에 단 2대 뿐이라는 '코닉세그 CCXR 트레비타'(Koenigsegg CCXR Trevita)를 배경으로 한 사진을 공개했다.

메이웨더는 과거에도 슈퍼카와 전용기를 비롯해 돈다발, 고가의 시계 등을 SNS에 올려 화제와 함께 따가운 눈총을 받은 바 있다./OSEN


<사진> 메이웨더 SNS.


OSEN 포토 슬라이드
슬라이드 이전 슬라이드 다음

OSEN 포토 샷!

    Oh! 모션

    OSEN 핫!!!
      새영화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