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시작된 돈자랑...메이웨더의 57억 새 자동차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5.08.26 10: 40

메이웨더의 돈자랑은 끝이 없다.
'무패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는 지난 22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슈퍼카 보닛에 앉아있는 사진을 올렸다.
메이웨더는 "내 새로운 480만 달러(약 57억 원) 짜리 자동차"라며 세상에 단 2대 뿐이라는 '코닉세그 CCXR 트레비타'(Koenigsegg CCXR Trevita)를 배경으로 한 사진을 공개했다.

메이웨더는 과거에도 슈퍼카와 전용기를 비롯해 돈다발, 고가의 시계 등을 SNS에 올려 화제와 함께 따가운 눈총을 받은 바 있다./OSEN
메이웨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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