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법칙 in 니카라과 주역들 '화기애애'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5.09.09 14: 50

9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 제작발표회에서 출연진들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오는 11일 첫방송을 앞둔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는 족장 김병만과 고정 멤버 류담을 포함해 전 농구 국가대표 선수 현주엽, UFC 김동현 선수, 배우 최우식, 조한선, 가수 김태우, 하니, 민아, 갓세븐 잭슨, 빅스 엔 등 21기 신입 병만족으로 꾸며진다.
니카라과는 한 번 보면 절대 잊을 수 없는 황홀경을 간직한 호수와 화산의 땅인 니카라과는 중앙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청정 산림과 풍요로운 생태환경을 유지하고 있는 곳이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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