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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클레르, 추석선물세트 출시...6만 5000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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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남산 반얀트리호텔 클럽동에 위치한 천재 셰프 쓰지구치 히로노부의 최초이자 최고의 브랜드 '몽상클레르(Mont St. Clair) 코리아'가 추석명절을 맞아 최고의 인기 상품으로 구성한 추석선물 세트를 출시했다.

몽상클레르 추석선물세트는 오너셰프이자 천재셰프 쓰지구치 히로노부의 천상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남녀노소 가족 모두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메뉴는 물론 언제 어디서든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로 엄선하여 1호, 2호로 구성했다.

특히 추석명절 안성맞춤 선물로 더욱 인기를 얻고 있는 몽상클레르 추석선물세트는 오는 14일부터 추석 당일까지  개별 제품 정상가보다 10% 넘게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몽상클레르 추석선물세트 1호는 훗카이도 생크림이 듬뿍 함유되어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몽상클레르 카스텔라', 쫀득쫀득한 식감이 일품인 '마카롱 5세트', 고소한 구움 과자로 구성된 '쿠키세트 2호'와 오랫동안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특별 포장재질로 만들어진 보냉백(대)까지 구성되어 6만 5000원(정상가 7만 2500원)에 판매한다.

또한, 몽상클레르 추석선물세트 2호는 몽상클레르 카스텔라, 마카롱 5세트, 쿠키세트 2호를 포함하여, 새삼·카카오·후람보아즈·얼그레이 등 최고급 식자재와 조화를 이룬 '초콜렛 4구', 신선한 제철과일로 만들어진 '잼 2종'으로 구성되어 12만 5000원(정상가 15만 원)에 판매한다.

특히 '몽상클레르 카스텔라'는 오너셰프 쓰지구치가 보유한 대표 브랜드 '훗카이도 우유 카스텔라'의 기술을 고스란히 적용해 만든 제품이다.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삿포로 신치토세공항에서만 맛볼 수 있었던 '훗카이도 우유 카스텔라' 맛을 한국에서도 맛볼 수 있게 된 것으로, 작년 12월 몽상클레르 코리아 런칭 이후 현재까지 반얀트리호텔은 물론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판교점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며 고객들에게 입소문을 타고 있는 최고의 베스트셀러 메뉴이다. /letmeout@osen.co.kr

<사진> 몽상클레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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