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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순둥이 손호준은 잊어라





[OSEN=김경주 기자] 배우 손호준이 영화 '비밀'에서 지금까지의 모습과는 또 다른 색다른 매력을 발산할 전망이다.

손호준은 살인자의 딸, 그를 키운 형사 그리고 비밀을 쥐고 나타난 의문의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비밀'에서 모든 비밀을 움켜쥔 남자 철웅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지난 2013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해태로 분해 잘생긴 외모와 구수한 사투리, 능청스러운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 찍은 손호준은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에서 순수하고 순박한 모습으로, SBS 드라마 '미세스 캅'에서는 강력반 형사 한진우 역을 맡아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미세스 캅'에서는 상처가 많은 형사로 어둡고 거칠지만 순정남의 면모를 지닌 캐릭터를 맡아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는 상황.

그런 그가 이번 '비밀'에선 10년 전 살인사건과 관계된 모든 비밀을 움켜쥔 남자 철웅 역으로 변신, 색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사랑하는 약혼녀를 잃은 그날에 대한 죄책감을 가지고 있는 철웅은 평온한 부녀 상원(성동일 분)과 정현(김유정 분) 앞에 나타나 그들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게 된다. 10년 전 약혼녀를 잃은 후 내면의 아픔을 지닌 철웅 역을 완벽히 소화한 손호준은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일 전망.

손호준은 "철웅은 가장 행복한 순간을 눈 앞에서 잃은 인물로 감정의 폭이 가장 큰 캐릭터였기 때문에 항상 상황에 몰입하려 노력했다. 세 사람의 관계와 10년 후 재회라는 설정이 굉장히 흥미로운 작품이다"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비밀'은 오는 10월 15일 개봉 예정이다. / trio88@osen.co.kr

<사진> '비밀'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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